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자유수영을 하니까 10번 왔다 갔다 했다. 다음부터 50분동안 자유수영을 해야 된다. 점심을 먹고 컴퓨터실에 갔는데 인터넷으로 경매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하트하트재단에서 클라리넷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My Way 아빠 힘내세요를 불었지만 힘들었다. 하트하트재단 파티를 했는데 케익과 과자를 먹으니까 달콤하다. 엄마차를 타면서 졸리니까 피곤하다. 집에서 우리말 겨루기 달인을 보니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