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교구청에서 미사를 드렸지만 얌전히 있었다.
점심으로 닭도리탕을 먹었지만 매콤하다.
화성행궁에 갔는데 임금님하고 옛날 옷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대장금, 왕의 남자 촬영이 있었다.
이명훈 안토니오는 안오셨다.다른 선생님과 짝이니까 괜찮다.
정자동 교구청에서 엄마를 만나니까 반가웠다.
집에와서 장학퀴즈를 보니까 기뻤다.
소피아선생님 아기가 오셨다. 율전동 성당에서 결혼할때 축하 연주를 해주신 생각이 난다.
신부님께서 카톨릭신자들의 표정에 대한 말씀 하시다가 후라이팬으로 아침에 맞고왔나? 하실때
웃겨서 혼났다.
와인을 잘못드셔서 장이 탈나셨다길래 재영이 회장님이 수지침으로 지압하고 사혈을 했다.
신부님이 내 머리를 한참 만져주셔서 머리를 안감고 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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