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발트슈타인을 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동태찌개를 먹었는데 맛이 별로 없었다.
복지관에 가서 자세를 똑바로 하고 컴퓨터를 해야 된다.
동한이네 집에 가서 첼로 반주를 해 주니까 컴퓨터를 조금 해야 되는데 많이 했다.
첼로 선생님이 오셔서 첫 박자는 페달을 밟고 동한이가 연주하면 부드럽고 작게 반주해야 된다.
오징어볶음을 먹으니까 매콤하게 맛있다.
동한이가 비벼 먹으니까 성호가 밥에다 올려서 먹었다.
동한이네 컴퓨터 한 것 록맨 X4 메가맨 X4를 들으니까 시끄러웠다.
좋은 음악이 아니니까 많이 들으면 나쁘다.
| 편지 (0) | 200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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