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피아노로 라 캄파넬라, 혁명과 왈츠, 발트슈타인을 연습했다.
복지관에서 컴퓨터실에 갔는데 메가드라이브와 마스터시스템, 게임기어를 하니까 신났다.
카페선생님이 컵라면을 전자렌지에다 데워 주시니까 카페에서 먹었다.
복지관김치아니고 선생님김치니까 먹었지만 감사하다.
다음부터는 식당에서 컵라면을 먹어야 된다.
차에서 클라리넷을 안 했다.
내일 클라리넷을 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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