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9일 목요일

비가 많이 와니까 복지관이랑 하트하트재단에 못 갔다.

자동차를 고치니까 못갔다. 다음주에 5일동안 계속가니까 참아야된다.

교육원에서 이명은 선생님을 만나니까 반가웠다.

진한이 엄마를 보고 싶었다.

저녁으로 미역국 갈치조림 생선튀김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엄마랑 진한이랑 이명은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있지만 성호는 기다렸다.

성호는 머리를 잘라 주셨지만 내일 캠프를 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