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월광 3악장이랑 혁명을 치니까 잘 쳤다.
하트하트재단에 갔는데 관광버스를 타면서 대전 카이스트에 갔다.
리허설을 했는데 피아노와 클라리넷을 연습했다.
부페에서 토마토와 멜론을 조금먹으니까 맛있다.
고기를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피아노를 제일 먼저하니까 오프닝이다.
클라리넷으로 마법의 성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마이 웨이 사운드 오브 뮤직 왈츠
경기병 서곡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하니까 힘들었다.
관광버스를 타면서 다리가 아프고 머리가 열 나니까 집에서 약을 먹고 파스를 붙어야 된다.
엄마의 참견/ 토마토 3쪽 멜론 5조각쯤만 먹겠다고 멀리가서 앉았는데 부총장님상이었지요.
새우1마리와 고기 3쪽먹어야 된다니까 고것만 으로 끝이었죠.다른 어머니들은 악기소리 안나니까
고만 먹어야 된다고... 이 아들은 먹이려고 전쟁... 정말 한바퀴 돌아보는것만 잘하지
먹을 생각이 없는 게 심해요.
그리고 리허설보다 훨씬 좋은자세와 연주를 하느ㅡㅡㄴ 이쁜 아이들입니다.
성호 일기블로그에 우연히 오셨다는 담당자(이미희씨)가 다시 초대해 주셨고 정기연주회에 꼭 참석하시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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