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금요일날 국립중앙박물관 가니까 피아노 레슨을 먼저 했다.

하이든 에튀드 4번 찬송가 거위의 꿈을 하고 헝가리안 랩소디를 안 했다.

엄마차에서 클라리넷으로 나흐크 뮤지크, Time to say Goodbye, 인생의 회전목마, 녹턴,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하니까 텅행을 연습했다.

복지관에 가서 컴퓨터를 했다.

SK가스를 넣고 집에 와서 7시에 피아노를 쳤다.

에튜드 4번 하이든 거위의 꿈 인생의 회전목마 When the Love Halls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라 캄파넬라 쇼팽의 왈츠와 혁명을 연습하고 KBS스포츠 오프닝을 봤다.

대한민국 : 칠레 국가대표 축구평가전을 봤는데 칠레가 1 : 0으로 이기니까 슬프다.

우리말 겨루기 TV쇼 진품명품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하하하 웃었다. (TV쇼 진품명품 607회) (우리말 겨루기 68회) 우리말 겨루기 다음주 월요일 7시 3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내일은 하트에 가서 클라리넷 레슨 2시에 하고 오케스트라를 할 거다.

오늘의 약속은 손을 안 뜯어야 된다.

엄마 말을 잘 들어야 된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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