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고추참치를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10시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는데 자유형을 하니까 그게 운동이다.

샤워를 하니까 개운하다.

닌텐도로 메이드 인 와리오를 하니까 신났다.

관광버스를 타고 천지연폭포에 갔다.

리허설을 하니까 더웠다.

저녁을 먹고 클라리넷 연주를 하니까 안 힘들었지만 더웠다.

네덜란드 사람들하고 악수를 하니까 반가웠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오케스트라를 봤지만 맘마미아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 생각이 난다.

버스를 타고 풍림리조트에 갔다.

A동 322호에서 샤워를 또 하니까 개운하다.

잠을 자니까 피곤하다.

내일은 관광을 할 거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