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0년 3월 3일 수요일 서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하트하트재단에 가는 날

서북부장애인복지관에 갔는데 노래교실시간에 죽어도 못 보내 너 때문에를 불렀지만 신났다.

컴퓨터 정보화실에 갔는데 인터넷 검색을 하니까 신났다.

오후에 장갑작업과 탬버린작업을 하니까 별로다.

엄마차를 타고 하트하트윈드오케스트라에 갔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갔는데 운명 1악장 2악장 3악장을 지휘자 선생님을 잘 쳐다보고 집중해서 잘 했지만 다른 생각을 안 했다.

엄마차를 타고 집에 와서 클라리넷 숙제를 했지만 다른 생각을 안 했지만 안 힘들었다.

내일은 하트하트재단에 가서 클라리넷 레슨과 합주를 할 거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