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0년 4월 8일 목요일 하트하트재단에 가는 날

갈 때 엄마차에서 음악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크 뮤지크 전악장 모차르트를 들으니까 반가웠다.

고대인 선생님이 클라리넷 레슨을 했는데 랑게누스 17s 20c를 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합주시간에 클라리넷으로 중국 공연 연습을 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주호성 장나라가 오니까 봤는데 신났다.

쉬었다가 합주시간에 클라리넷으로 성가연습을 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올 때 엄마차에서 클라리넷 협주곡 622번을 들으니까 멋있었다.

집에 와서 피아노로 미라클앙상블을 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내일은 서북부장애인복지관에 가서 작업과 댄스를 하고 부평에 가서 피아노 레슨 하고 부천에 가서 미라클앙상블 피아노 반주를 하고 식당에 가서 인간극장 뒷풀이를 할 거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