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하트하트재단에 가는 날

집에서 음악 세헤라자데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핀란디아 운명2악장을 들으니까 멋있었지만 반가웠다.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 메가CD를 하니까 신났다.

엄마차를 타고 하트하트재단에 갔는데 클라리넷 레슨 고대인 선생님이 베버 클라리넷을 위한 콘체르티노를 했지만 안 힘들었다.

합주시간에 합주를 했는데 지휘자 선생님을 잘 쳐다 보고 클라리넷 어머니의 마음 Rhapsody in Blue Summon the Heores를 하니까 안 힘들었지만 다른 생각을 안 했다.

엄마차를 타고 집에 왔는데 클라리넷 숙제 베버 클라리넷을 위한 콘체르티노를 처음부터 Tema까지 10번 B 30번 붓점 10번 Var.II 30번 붓점 10번을 하니까 안 힘들었다.

가스가 오늘 저녁에 고장났지만 불행이다.

내일은 서북부장애인복지관에 안 가고 할머니 성빈센트 병원에 가고 부천에 가서 미라클앙상블을 하고 부천시민회관에 가서 공연을 볼 거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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