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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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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15일까지 체육부학생들과 훈련을 했다.

탁구를 중심으로 ......

 

올해 개최될 장애학생 체육대회에 대표선발을 목표로 ...

유진, 수경, 금조가 중심에 있다.

고집쟁이 금조가 많은 발전이 있었다.

모두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나는 더 앞에 있어

달랬다가 화를 내었다가....

그러면서 이렇게 살아야하나?

 

쉬이 쉬이 넘어갈까?

복잡한 그런 마음으로 2주간을 또 보냈다.

누가 더 월급주는 것도 아니요

왜 하느냐고 묻는데..

...............

내가 좋아서 할뿐...........

이제 일주일은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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