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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2월 16일부터 열린다.
오늘 경기도 홈페이지에 보니 선수와 임원명단이 있었다.
내 이름은 빠져있고
경기도장애인스키협회 사무장님께 전화를 했다.
보호자 2명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참가요강에 기타 필요한 동행자가 있으면 보호자를 넣어도 된다고 되었다.
또한 학교소속에 선수가 가면 당연히 보호자가 필요한 사항임을
왜 모르고 일처리를 그렇게 할까?
처음 시작할때부터 그랬다.
공문이라든지.....
스키협회 사무장님이면 일처리를 잘 해주었으면 한다.
어째든 공문처리를 해야한다고 하니.....
알았다고는 말했지만 ....
별로 믿음이 가지 않는다.
소속 선수가 가면 지도교사가 가는 것이 당연하고
경기를 지켜보는 것도 당연하며
장애인체육회에서 그에 합당한 모든 식과 숙을 책임져햐하는데........
당연히 해주어야할 일은 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자기일을 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일처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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