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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목날 17일..

상상(想像)-꿈을 담다/Janus & 상상

by 쏙쏙용 2016. 3. 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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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째...

시간은 흘러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

 

3월 첫날 미르의 교출로 인한 여러가지 후폭풍

무엇이 옳은건지 ...

괜히 마음만쓰이고 ...

 

오늘부터 체육부학생들은 목날은 하교를 바로 한다.

그래 가는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곳임은 분명하고

학생들의 능력이 된다면 잠재능력을 깨워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봄 햇살이 맑다.

그리고 살짝 추울 것 같은 바람도 이제 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여준다.

봄날

 

이제 내일 체육대회 발대식을 하고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내가 가져할 책임감과 비워야할 마음...

 

학생체육대회를 위한 준비

항상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능력이되면 키워주고..

오늘 아이들이 없는 오후는 어색한  오후가 될지 모르겠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면서 익숙해지겠지...

 

화욜날  예은이 생파한다고 모였다.

민제, 일, 수현. 수,,나..

수현이는 교무에 담임맡았다고 하더니만 아그가 피곤한 모습을 지울수가 없다.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공부중인 예은과 일

기간제를 하고 있는 민제와 수현

자기가 처한 상황에 잘 버텨주면 ,,,봄 날은 오지 않을까?

 

오늘의 태양은 떴다.

나..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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