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쳐 쓰러질 것 같지만
아~~ 하루밖에 안남았어.....
소리치면서 견디고 온 시간였다.
경찰공무원 시험 본다고 학교도 휴학하고 ...
차 안애서 여러가지 외우는 소리...
차는 거리에 참 많고...
시험장소에는 정말 많이도 와 있구 오고 있고.....
살아간다는 것이 그런 것이다.
생존경쟁이다.
생존경쟁에 이기기위해 그리 열심히 했던 것이 아니던가?
시험끝날때쯤 다시 델리러 갔다.
참 많네
사람들...
형범과 경찰법...
이것은 쉬었고 저것은 별이 왔다갔다 하더라...
되었으면 좋겠다.
쉬고 싶다.
신분상승할꺼야
알바해야지...
머리속에 텅 비어있는 속에 생각나는 대로 내뱉는 말씨들...
그래 그간 수고했다.
둘째야
네가 어려우면 모든 사람이 어려웠을꺼야
그래 넌 될꺼야
꼭 되어서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이제 푹 많이 쉬어 .....
그리고 네 꿈을 향해 또 달려가는거야
삶이란 참 우습지
끝이 없거든
끝났다 싶으면 다시 시작해야되는 그런것.......
둘째 수고 수고 많이 했어
이제 깊은 잠을 좀 자자......
| 짱님이 고등어 주신 날.... (0) | 2016.09.05 |
|---|---|
| 9월 2일날에 ......권이는 왜 경찰에 신고했을까? (0) | 2016.09.03 |
| 8월의 마지막 날에 (0) | 2016.08.31 |
| 시골집에 다녀왔다. (0) | 2016.08.17 |
| 8월 5일 훈련 마지막날... 점심직후에 ... (0) | 201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