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5. 7. 2. 19:46
2005년 7월 2일 토요일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피아노 마주르카를 쳤는데 목요일날 연주를 잘 할거다.
피아노 선생님이 피아노를 잘 쳤는데 착한 일이다.
병원에서 김현우엄마와 김동진엄마를 만났는데 김현우 엄마가 제일 예뻤다.
전철을 타고 최민준 선생님이랑 남부터미널에 갔는데 클라리넷으로 계이름을 연습했는데 백윤호 선생님 말씀을 잘 들었는데 잘 했다.
피아노 선생님이 피아노 빌려주는데서 내일 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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