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5. 7. 12. 18:51
2005년 7월 12일 화요일
복지관에 갔는데 일상생활훈련을 못 하니까 다행이다.
도자기시간에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잘 된다.
찰흙으로 흙을 묻었는데 손을 씻었다.
점심시간에 음식을 골고루 맛있게 먹었는데 배가 불렀다.
도자기시간에 찰흙으로 손을 묻어서 도자기를 빚었는데 어려웠다.
손을 씻으니까 깨끗했다.
다른 사람들이랑 인사를 했는데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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