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5. 7. 16. 18:34
2005년 7월 16일 토요일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볼링을 못 쳐서 힘들었다.
다음에는 더 잘쳐야 된다.
부영이 엄마와 부영이가 상록수역에서 만났는데 전철을 타고 남부터미널 3호선에 내려서 클라리넷을 했는데 백윤호 교수랑 친구들이랑 했다.
계이름 연습을 했는데 잘 해서 착한 일을 하시니까 칭찬해 주셨다.
오후 5시 30분에 안산에 있는 도훈이네 갔다.
이모부와 이모랑 반가웠다.
해린이 이모 이모부가 오셔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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