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5년 7월 29일 금요일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오늘은 혁명을 쳤는데 왼손 손가락에 맞춰야 되니까 어려웠다.

주택은행에서 수미엄마를 만나니까 기뻤다.

오징어볶음을 먹었는데 맛이 있어서 매콤하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힘들지만 볼링을 열심히 해야 된다.

진환이 엄마와 진환이 수미엄마와 수미가 볼링장에서 볼링을 잘 치는 것이 중요하는데 박수를 잘 치니까 잘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