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5일 월요일
광복절인데 태극기가 가로등에 달려 있었다.
아침식사로 돈육김치볶음을 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참고 먹었다.
관광 버스를 타고 차가 안 밀려서 교구청에 왔다.
교구청에서 친구들하고 놀고 있었다.
점심으로 된장찌개와 오뎅을 먹었는데 고추가 매웠다.
엄마가 데려와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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