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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by 쏙쏙용 2005. 9. 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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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0일 화요일

오전에 조립포장을 했는데 조립을 했지만 보통이다.

점심으로 콩나물밥이 맛이 없어서 조금만 먹었다.

어제 할머니집에서 곰탕을 먹었는데 맛이 있었다.

송편을 5개만 먹었다.

내년에는 송편을 10개만 만들것을 약속했다.

오후에 조립포장을 했는데 조립을 빨리 하니까 어려웠다.

손톱을 물어 뜯어서 피가 조금 났다.

수녀님이 반창고를 안 붙이고 바람이 통하게 약만 발랐다.

내일부터는 손톱을 안 물어 뜯어야 된다.

성호랑 엄마랑 비밀이 있다.

약속을 잘 지키겠다고 도장을 찍고 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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