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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회

상상(想像)-꿈을 담다/Janus & 상상

by 쏙쏙용 2005. 11. 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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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열렸다. 간밤에 비가 내리고 날은 너무도 포근하게 다가오는
      일요일의 아침.. 어제는 수도권에있는 특수학교 배드민턴 대회가
      본교에서 열렸다. 대회를 준비하고 대회를 치른다는 것으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좀더 즐거운 시간을 갖게 만들기 위해
      15점 3세트로 진행을 했는데 음... 너무 늦게까지 진해되어서 중간에 21점 단세트로
      운영하게되었다. 내 실수가 있었을까? 어쩌면 첨 부터 21점 점수제로 했으면 경기진행과
      마치는 시간도 괜찮을것 같은데. 경기는 우물안의 개구리 어제는 너무도 내가 못했다. 잘하고싶었는데 그게 안되니 참 미웠다. 아직도 기술이 부족한가 보다. 이제 좀더 멀리 보고... 아니 그만 접을 까? 피---- 1월에 있는 전국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를 한번
      나가보고 싶은데 그럴려면 어제처럼 치면 꽝이다.' 어제의 경험은 게임의 운영능력을 .... 하늘이 맑다. 창문을 통해 드러오는 바람도 참 포근하다. 이제 11월 마지막 12월 의 시작 12월은 바쁘다. 여러가지로 바쁘다. 장부와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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