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5. 12. 18. 18:32
2005년 12월 18일 일요일
눈이 펑펑 많이 오니까 신났다.
산에 눈이 많이 오니까 풍경이 멋있었다.
바다의 별에 갔는데 미사를 드리니까 조용히 있었다.
이마트에서 성호는 DVD OST구경을 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엑스 박스를 구경했는데 룰루랄라 노래방이 멋있었다.
선생님이 보고 싶었다.
화요일널 만날 거다.
선생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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