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7일 화요일
E마트에 갔는데 성호는 DVD로 영화 기타등 구경하고 엄마는 음반CD를 사 드리니까 재미있었다.
플레이스테이션2를 구경했는데 게임DVD구경을 했는데 타이토 메모리즈 상, 하편 라이덴 III은 일본어니까 재미있었다.
PSP PS2를 봤는데 멋있었다.
할머니 삼춘이랑 고잔들 기아자동차 송년회를 하러 웨딩플렉스에 갔다.
부페를 먹었는데 스파게티가 매워서 갈비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조금만 케익을 먹었는데 달콤하고 수박도 달콤하다.
다른 사람들이 성호한테 반가워 하셨다.
소장님이랑 아줌마가 선물도 주셨다.
노래방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춤도 추었다.
성호는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했다.
엄마는 나는 행복한 사람을 했다.
사과를 싣고 집에 왔는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