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일 목요일
오전에 워드를 작성했는데 자기소개서를 연습하니까 쉬웠다.
쉬었다가 필레몬 수녀님 디스켓 1장 드리고 성호는 물을 마시니까 개운하다.
2교시에 ITQ를 작성했는데 1장을 빨리 치니까 보통이다.
점심으로 갈비를 먹었는데 안 달고 맛있었다.
카페에서 피아노를 쳤는데 조용히 했다.
3교시에 ITQ 2장을 작성했는데 빨리 치니까 어려웠다.
그래서 하고 싶은 것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성남에는 눈이 왔는데 많이 추워서 엄마차를 탔다.
클라리넷을 불었는데 겨울 아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베마리아 그대를 사랑해 사랑의 기쁨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연습했지만 조금 힘들었다.
미장원에서 엄마는 스토커 영화를 봤는데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