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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by 쏙쏙용 2006. 2. 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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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8일 수요일

건기와 성호랑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집중해서 잘 했다. 성호는 라 캄파넬라를 연주하니까 멋있어 진다.

귀로를 조용하게 치니까 기쁜 느낌이다.

엄마랑 텔레비전을 봤는데 팔방미인이 재미있었다.

건기는 피아노 칠 때 성호는 엄마랑 있었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147 143 120 118 96 93점을 냈는데 볼링을 잘 했다.

도훈이네 집에서 도훈이와 지은이가 놀고 있었다.

성호는 텔레비전으로 알파인 스키를 봤는데 다른 사람 스키 타는 거 보니까 멋있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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