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4일 화요일
감기가 심해서 병원에 갔다.
진찰을 받고 약을 사 드리면서 먹어 봤다.
엄마도 귀랑 머리에서 열이 펄펄 났다.
복지관에서 참벗작업활동시간에 작업을 하니까 힘들었다.
포장정리를 3박스는 무거우니까 2박스만 들어야 된다.
점심으로 닭도리를 먹었는데 얼큰하고 맛이 있었다.
오후에 작업시간에 포크작업을 했는데 안 힘들었다.
4교시에 카페에 갔는데 유혜미 생일이다.
피아노 카페에서 생일 축하 연주를 했다.
귀로 Forever 피아노를 조용하게 해 주었다.
약을 먹고 엄마랑 오다가 주유소에서 20분 자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