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6. 4. 11. 16:30
2006년 4월 11일 화요일
감기가 심해서 복지관에 못 갔다.
창희 엄마들이랑 가재미산에 갔는데 걷기운동을 하니까 시원하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108 109 119점이다.
이 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성호는 플레이스테이션2를 구경하니까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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