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6년 4월 26일 수요일
피아노 선생님이 예술인아파트에 피아노가 망가져서 성호집에 오셨는데 피아노 치는 것 촬영을 했지만 신났다.
CD를 들고 피아노를 잘 치니까 어려웠다.
롯데슈퍼에서 짱구와 오렌지쥬스를 샀는데 선생님 방에 맡겨 장진영 선생님께 드렸다.
하이난에서 짜장면을 먹었는데 고소하다.
새안산레포츠교회에 갔는데 클라리넷으로 녹턴을 부는 촬영을 찍으니까 신났다.

볼링을 못해서 다음에 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