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06년 5월 1일 월요일</P>
<P>동조네 집에 갔는데 한내 엄마 준석이 엄마 동조
엄마들이 오셨는데 반가웠다.<BR>점심으로 오뎅국이랑 샐러드를 먹었는데 맛이 있어서
얼큰하다.<BR>비디오를 보고
컴퓨터를 하니까 재미있었다.<BR>삼환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진찰을 받았지만 기침이 나는 약을 지어 드렸다.</P>
| 일기 (0) |
2006.05.03 |
| 일기 (0) |
2006.05.02 |
| 일기 (0) |
2006.04.30 |
| 일기 (0) |
2006.04.29 |
| 일기 (0) |
2006.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