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7일 화요일
엄마도 봉사하는 날이라 엄마차를 타고 천천히 갔다.
오전에 작업을 했는데 실작업을 하니까 재미없었다.
엄마랑 같이 점심식사를 드셨는데 생선튀김과 된장국을 먹으니까 얼큰하고 맛이 있었다.
김현기 선생님과 구금만 선생님도 같이 먹었다.
방울토마토는 먹었다.
오후에 기능경진대회 때문에 정보화시간에 노트북으로 워드를 하니까 어려웠다.
워드대회에 6월 30일날 나갈 거다. 화곡동 한국폴리텍인데 우장산역에 내려야 된다.
선진학교 합주부도 온 댄다.
산책을 했는데 3바퀴 도니까 땀이 뻘뻘 났다.
소보로빵과 포도주스 간식을 먹고 엄마차를 타고 오면서 클라리넷을 했다.
E마트에 들러서 플레이스테이션 2 XBOX 360을 하고 엄마는 은행에 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