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6. 7. 24. 15:08
2006년 7월 24일 월요일
집에서 피아노를 쳤는데 라 캄파넬라와 베토벤 황제 쇼팽의 녹턴을 치니까 멋있었다.
하고 싶은 것 피아노를 쳐 보니까 재미있었다.
엄마차를 타고 구리까지 갔다.
뮤쥬윈드 연습실에 갔는데 김현일 선생님을 만나니까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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