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6. 7. 31. 19:34
2006년 7월 31일 월요일
볼링장에 갔는데 118 110 106 87 85점을 했는데 잘 못했다.
다음부터 볼리을 더 잘 쳐야 된다.
도훈이네 집에서 컴퓨터를 못 했지만 도훈이가 하고 있었다.
미장원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염색을 해 주시니까 시원했지만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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