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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by 쏙쏙용 2006. 10. 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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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목요일
아침에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서 한자로 붓글씨를 썼는데 사 오 육 칠 구 백 천은 쉽고 만은 어려웠다.
엄마랑 탁구를 치니까 재미있었다.
점심으로 황태국을 먹었지만 맛이 있었다.
노래방에 갔는데 노래를 30분 했다.
체력단련실에 가서 런닝머신 걷고 사이클 타고 팔운동 하는 것 레그프레스를 했다.
카페에서 음악감상으로 All I Want for Christmas you와 못다핀 꽃 한송이 마야 혼자가 아니야 거북이 아싸 거북이 머라이어 캐리 Santa Claus Coming to Town를 들었다.
까페라떼도 달콤한 맛이다.
수영장에 26일 등록 하는 것을 빨리 했다.
내일은 피아노 레슨 하고 볼링하고 평택재활복지회관을 가 보니까 머리를 잘라서 시원한 느낌이다.
5강 6강을 집중해서 들어야 된다.
피아노를 7시부터 8시까지 연주하고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연주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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