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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by 쏙쏙용 2006. 11. 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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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9일 목요일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를 게임을 했지만 신났다.
피아노로 라 캄파넬라와 베토벤의 열정 3악장을 쳤지만 어려워서 멋있었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 갔다.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했는데 런닝머신을 24분 타니까 안 힘들었다.
사이클 15분 타니까 신났다.
노래방을 했는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스포츠맨을 불렀으니까 멋있었다.
카페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했지만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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