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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by 쏙쏙용 2006. 12. 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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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아줌마들이랑 볼링을 쳤는데 성호는 볼링을 쳤지만 112 121 121점을 기록했다.
단항 집에서 된장찌개를 먹으니까 얼큰하다.
달걀두부부침을 먹으니까 매콤하다.
집에서 컴퓨터로 검색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 갔는데 체력단련실에서 런닝머신을 타니까 힘들었다.
사이클은 안 힘들었는데 레그프레스는 힘들었다.
정리운동하고 스트레칭을 하니까 잘 된다.
수영장에서 개인레슨을 했는데 임재원 선생님이 수영을 가르쳐 주니까 열심히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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