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by 쏙쏙용 2007. 2. 5. 17:54
2007년 2월 5일 월요일
아줌마들이랑 볼링장에 갔는데 성호는 엄마들 치는 것을 구경했다.
정숙이가 172점이 잘 쳤다.
순두부집에 갔는데 해물순두부를 먹었지만 싱거웠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서 컴퓨터실에 갔는데 메가드라이브, 메가CD를 하니까 신났다.
성빈센트병원에 갔는데 진찰을 받았다.
수술을 안 할려면 스트레스를 안 받고 컴퓨터를 조금해서 눈이 안 피곤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 된다.
2007.02.07
2007.02.06
2007.02.04
200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