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쇼팽의 왈츠와 첼로곡 반주를 한 번 해 보았다.
쇼팽의 혁명과 유키구라모토의 로망스를 했다.
발트슈타인은 안 했다.
헝가리안 랩소디도 집에 가서 해 봐야 된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점심을 김치찌개지만 별로 맛이 없다.
오늘은 컴퓨터로 메가CD를 들었지만 좋은 음악도 들었다.
유키구라모토의 로망스다.
수영장에서 자유수영을 했는데 12번을 했지만 잘 안 됐다.
숨이 꽉 차니까 힘들었다.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했는데 버터플라이는 10kg으로 10번 해 보았다.
물구나무 서기랑 진동웰빙기구도 했다.
8시에 베이징올림픽예선 축구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이 하니까 빨리 왔다.
피아노를 모짜르트외를 연주하고 축구를 보았다.
전반전 1골 한동원이 넣고 후반전 1골도 한동원이 넣으니까 너무 신났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생각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