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4월 14일 토요일

쏙쏙용 2007. 4. 14. 21:53

컴퓨터 패미콤으로 아무거나 하니까 재미있었다.

피아노 월광 3악장 혁명 라 캄파넬라 왈츠를 치니까 잘 했다.

산에서 돼지갈비를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동한이네 집에서 첼로 선생님이랑 피아노로 콘체르토 4번을 배우니까 어려웠다.

5월 2일, 3일날 연주해야 되니까 열심히 잘 맞춰야 한다.

동사무소에서 곽충신 선생님이 오셨는데 사랑의 인사를 연습하니까 잘 했다.

해물탕집에서 갈치조림을 먹고 다른 사람들은 해물찜을 먹었지만 맛이 별로 없었다.

블랙데이인데 짜장면은 내일 먹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