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5월 26일 토요일
쏙쏙용
2007. 5. 27. 08:09
오전에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와 메가CD를 하니까 재미있었다.
피아노로 거룩한 어머니 오 나의 아버지 야곱의 축복을 쳤다.
엄마차를 타고 여월동 성당에 갔다.
리허설을 했는데 거룩한 어머니 야곱의 축복을 피아노로 쳐 봤다.
성모의 밤에서 키보드 오르간으로 거룩한 어머니 야곱의 축복을 연주하니까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