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6월 7일 목요일

쏙쏙용 2007. 6. 7. 19:12

신현석 엄마가 죽어서 돌아가셔서 연령회 기도실에서 연도를 했다.

기도문을 오랫동안 읽으니까 성호는 누워서 잠을 잤다.

사진을 보고 꽃을 놓고 안녕히 가세요 하고 왔다.

현석이는 없었다.

2007년 4월 12일날 연주한 생각이 난다.

현석이 엄마가 죽어서 슬펐다.

강동성심병원에서 클라리넷을 연주하니까 안 힘들었다.

태영이 엄마가 오셔서 연주 끝나고 부페집에서 생선튀김과 미역국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태영이 집에 가서 태림이 누나 컴퓨터로 국내 프로야구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엄마차를 타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