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쏙쏙용
2007. 7. 30. 07:54
아침에 바다의 별에 갔는데 미사를 드렸다.
미사가 늦으니까 성체를 모셨다.
방학이니까 엄마들이 많이오셨다.
현두아빠랑 다른아빠들이 오셨다.
올라가보았지만 별로다.
엄마차를 타고 비디오가게에 갔는데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넘버 23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집에서 피아노로 발트슈타인과 왈츠와 혁명을 치니까 멋있었다.
텔레비전으로 한자퀴즈왕을보는데 퀴즈왕 탄생하는 것을 봤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