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7월 30일 월요일
쏙쏙용
2007. 7. 31. 15:21
복지관에서 컴퓨터실에 컴퓨터 30분을 하니까 신났다.
컴퓨터선생님이 휴가 가기 때문에 카페에서 게임 안 하고 컴퓨터를 했지만 신났다.
화서동에 있는 악기점에서 클라리넷을 고쳤다.
메트로놈사고 리드도사고 고치니까 비싸다.
집에서 우리말 겨루기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피아노로 발트슈타인과 라 캄파넬라 왈츠와 혁명을 치니까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