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쏙쏙용
2007. 9. 11. 17:11
텔레비전으로 부부솔루션 미안해 사랑해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복지관에서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로 샤이닝 앤 다크니스를 하니까 재미있었다.
다리가 아파서 노래방에 못 갔다.
남문에 있으니까 게임기와 게임팩을 수퍼 알라딘보이에서 본 생각이 났다.
분당서울대병원에 갔는데 다리 검사를 하니까 컴퓨터로 사진을 봤다.
컴퓨터 사진에 화살표가 있으니까 빨리나아야 된다. 까만색 이니까 아파서 죽겠다.
고 길은정 고 이은주 고 김형곤 고 김형은 고 유니 고 정다빈 고 송인득은 죽었지만
현두엄마는 안죽었다. 의사 선생님이 엄마와 이야기했지만 텔레비전으로
쟁반노래방을 보러 나가니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