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쏙쏙용
2007. 10. 3. 22:23
집에서 피아노로 월광 3악장 발트슈타인을 치니까 멋있었다.
하트하트재단에서 클라리넷으로 마법의 성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경기병 서곡
거룩한 성 Time to say Goodbye를 연습하니까 안 힘들었다.
차기 안 막히니까 약국에서 파스를 샀다.
다리가 아파서 타이레놀을 먹고 파스를 붙였다.
집에서 우리말 겨루기를 봤는데 도전 우리말 달인 첫 번째 문제에서 실패하는 것을 보니까
섭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