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쏙쏙용
2007. 10. 12. 21:40
오늘도 링거를 오후에 다 맞았다.
열이 내려서 다행이다.
화장실을 못 갔지만 한 번 갔다.
가려우니까 피부과 접수를 했다.
내일 검사를 한다.
점심 때 하늘이 엄마 동균이 엄마 성협이 엄마가 오셨다.
크라운 베이커리를 사 오니까 반갑다.
한창희 영환이 진한이 성일이 지은이 기욱이 꽃님이 선현이 엄마가 오니까 오랜만이다.
토마토쥬스 당근쥬스 알로에쥬스를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았다.
성호는 상처치료를 했다.
혈압과 체온을 재니까 정상이다.
2층에서 인터넷을 재미있게 하고 머리를 감아 주니까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