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쏙쏙용 2007. 11. 1. 11:04

선진학교에 들러서 박용석 선생님을 만났는데 컴퓨터 하는 것 연주하는 것 얘기를 했다.

정원태선생님을 만나니까 반가웠다.

오늘연주 잘하기로 약속했다.

안산 예술의 전당에서 하트하트 윈드오케스트라를 하니까 멋있었다.

2부 처음에 성호는 발트슈타인을 연주했다.

클라리넷을 많이 연주하니까 더워서 얼굴이 간지러우니까 긁었다.

다음부터 정기연주회 때 안 긁고 연주를 해야 된다.

박수를 많이치니까 기뻐서 안 힘들었다.

이한내 엄마 동조 은조 금조네 가족이 왔다.

할머니 도훈이 이모 지은이 해린이 이모가 오셨다.

장병용 목사님이 오시니까 클라리넷을 주셨다.

임갑필 선생님들이랑 교육원 정인숙 선생님들이랑 교장선생님도 오셨다.

송영희 김동희 석원이 동진이도 오고 선우근숙 선생님과 애들이 왔다.

꽃을 많이 받으니까 사진을 찍어서 기뻤다.

할머니를 모시고 집에 오니까 피곤한 하루였다.

박용석 선생님이 몰래 오니까 잘 했다.

다음에는 몰래 안 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