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스크랩]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쏙쏙용
2008. 2. 1. 17:07
네번째주 토요일이라 비디오가게에 갔는데 11시에 문을 여니까 다행이다.
스타더스트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교구청에 갔는데 관광버스를 탔다.
안토니오 형님은 카메라 선생님이기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봉사자선생님을 정했다.
용인 한국민속촌에 갔는데 공연관람으로 민속촌 공연 농악놀이 널뛰기 줄타기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민속촌 유스호스텔 숙소에서 한 숨 쉬었다.
눈썰매장에 갔는데 두 번 썰매를 타니까 시시하게 안 젖었다.
다음부터 썰매를 많이 타야 바지가 젖으니까 신나겠다.
저녁으로 돈까스를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방에서 도미노를 하니까 재미있었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