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스크랩]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돋움음악회

쏙쏙용 2009. 10. 8. 23:35

집에서 컴퓨터로 메이드 인 와리오 Tomorrow Hill을 들으니까 시끄러웠다.

엄마차를 탔는데 차가 엄청 밀렸지만 불행이다.

한국 문화의 집 코우스에 갔는데 돋움음악회 다른 사람 아쟁 하는 것을 보니까 멋있었다.

의찬이 아저씨 파파님 가은이 가은이 엄마 동한이 동한이 엄마 동한이 아빠 을 만나니까 반가웠다.

버섯나라에 가서 버섯찌개를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엄마는 의찬이 아저씨 파파님 동한이 아빠 엄마 가은이 엄마랑 이야기를 하니까 야구를 보면서 기다렸다.

SK VS KIA를 봤지만 재미있었다.

엄마차를 타고 12시 50분에 집에 오니까 피곤하다.

내일은 집에서 피아노와 클라리넷을 할 거다.

컴퓨터만 많이 하면 걱정이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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