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스크랩]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개천절 할머니네 집에 가는 날
쏙쏙용
2009. 10. 8. 23:41
개천절이라 태극기를 다는 날이다.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와 메가CD를 하니까 신났다.
샤워를 하니까 개운하다.
클라리넷 숙제를 했는데 다른 생각을 안 하니까 안 힘들었다.
할머니네 집에 갔는데 도훈이 이모 해린이 이모 성현이 이모가 오시니까 반가웠다.
음악을 하면 신나고 즐거우면 행복하다.
화정이 이모 할머니가 오시니까 반가웠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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